너무나도 유익한 필라테스 연수
퇴직을 1년 앞둔 올해 2월,
건강을 위해 등록한 필라테스 연수는 기대 이상으로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알기 쉬운 강사의 해설과 동작은 필라테스가 익숙하지 않은 노령의 교원인 저도 따라하기 쉬웠고
이해도가 높아 생활에서 실천하기가 용이하였으며, 특히 좋지 않은 허리와 아픈 무릎은 2주간의
연수 기간 동안 벌써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 2탄도 기대해 봅니다.
''지금 바로! 필라테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