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파트너
처음에는 디지털 교과서를 강요하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서 강요에 의한 시작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연수를 듣다보니, 교사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변화되었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의 좋은 학습 파트너이기도 할 듯 합니다. 교사의 전문성을 더 키워가면서 디지털 교과서를 잘 이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