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간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과 손만으로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고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고싶으신 선생님들께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